09:36 [익명]

와 샤갈 이런 사람 처음 봤어요 제가 짝남이 있는데요. 가끔씩 저랑 같이 복도 걷자 하고 좀

제가 짝남이 있는데요. 가끔씩 저랑 같이 복도 걷자 하고 좀 힘들어보이는 날이면 핫팩도 빌려주고 간식도 주는 등 챙겨줘요. 계속 먼저 말 걸고 장난치구요. 가끔씩은 플러팅?도 막 하고. 예전에는 학교애들이 썸 타는 거로 알 정도였는데요. 문제는 이게 저한테만 하는 게 아니였던 거에요. 점점 친한 여자애가 많아지더니 여친도 엄청 주기적으로 바뀌어요. 그리고 연락을 매일 하고 막 그런건 아닌데 가끔 연락할 때 잘 하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안읽을 때도 있어요. 이걸 뭐라 해야할까요.. 어장인가요? 좋기만 한게 아니란 건 알겠는데 짝사랑을 꽤 오래 해서 접기도 힘드네요

여친도 엄청주기적으로 바뀌어요 전까진 그냥 성격이겠거니하는데

뒤에 내용도 보니까 여미새거나 어장남이거나 둘 다거나 둘중하나네요

미련갖지마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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