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 한시의 원문과 해석을 부탁드립니다.만일 내용의 연결이 안되면 원문과 음만이라도 얄려주십시오
南宋 · 朱熹(주희)의 祝孝友作枕屏(축효우작침병)
山寒夕飆急(산한석표급) 산이 추워지더니 저녁엔 바람까지 휘 몰아쳐,
木落洞庭波(목락동정파) 동정호 물결에 나뭇잎 떨어진다。
幾疊雲屛好(기첩운병호) 구름이 몇 겹이나 덮였는가?
一生秋夢多(일생추몽다) 일생에 가을 꿈이 많구나.
松雲(송운) 작가의 호